[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YB가 오는 10월 단독콘서트를 연다.

4일 소속사 디컴퍼니에 따르면 YB 단독 콘서트 ‘YB vs 윤도현 콘서트 딴판’이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은 YB는 데뷔 후 ‘나는 나비’, ‘흰수염고래’, ‘잊을께’, 사랑two’등을 발매하며 국민밴드라는 이름을 얻었다.

YB는 지난 6월부터 미국 LA 페창가 리조트 공연, 벨라스코 클럽 공연 등 해외 활동과 더불어 8월 데뷔 21년만의 첫 팬미팅 ‘꿀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공연 홍보를 맡은 쇼노트 측은 “이번 공연은 YB와 노래하는 윤도현으로 영 ‘딴판’인 ‘YB’와 ‘노래하는 윤도현’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YB 완전체로 오르는 YB 무대에서는 록 스피릿을, 허준과 윤도현이 유닛을 이뤄 오쿠스틱 공연을 하는 ‘노래한느 윤도현’ 무대에서는 촉촉한 감성을 느끼게 해 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윤도현은 최근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 아이유의 ‘너랑 나’, 트와이스의 ‘OOH-AHH하게’ 등의 노래를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보여준 바 있다.

‘YB vs 윤도현 콘서트 딴판’ 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