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생생뉴스]전남 여수시가 제일모직 여수공장, 여수시치과의사회, 소라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틀니(의치)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경제적 형편 때문에 틀니를 할 수 없어 음식 섭취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10∼15명을 선정해 틀니 시술을 지원한다.
만 65세 미만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국가지원으로 지금까지 틀니 시술을 받지 못한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제일모직 여수공장이 비용을 지원하고 여수시치과의사회가 추천하는 치과병원에서 시술 받는다. 또 소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술 후 1년 동안 사후 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시술을 원하는 시민은 각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오는 23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