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이수민의 뒤를 이어 12대 하니로 발탁됐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에이프릴 진솔이 지난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EBS1 ‘뉴(NEW) 하니를 찾아라-초통령 뽑기’를 통해 최종 12대 하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어린이 500명으로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와 출연자 투표, 제작진 투표, 실시간으로 진행된 ARS투표를 합산해 진행됐다.
진솔은 이날 에이프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12대 하니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인 것 같습니다“라며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하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진솔은 앞서 소속사도 모르게 ‘보니하니’ 오디션에 참여했다. 진솔은 자신이 ‘12대 하니’가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그간 이진솔이라는 아이의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없었다. ‘보니하니’는 그 모든 것을 숨김없이 펼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진솔은 “어린시절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그때 ‘보니하니’를 애청하며 어린시절을 보냈다”라며 “이번에는 내가 ‘하니’가 돼 어린 친구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기억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진솔이 진행하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오는 5일이 첫 방송이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