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지난 11일 대구대 평생교육관 2층 소극장에서 ‘영광학원 창립 80주년 및 대구사이버대 개교 2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학교법인 영광학원의 80년 역사와 대구사이버대의 개교 24주년을 기념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장 및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총장 기념사, 축사, 장기근속 및 공로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근속 표창을 비롯해 장관 표창, 법인 공로상, 공로상, 모범상 시상을 통해 대학 발전과 교육 혁신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장기근속 표창에는 특수교육학과 우정한 교수가 20년 장기근속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정보화지원팀 권기표 직원과 총무팀 박상봉 직원이 각각 장관 표창 및 법인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공로상으로 한국어다문화학과와 미술상담학과가 학과 포상을 받았으며 모범상으로 콘텐츠개발팀 정효인, 교무팀 최미영, 총무팀 박수진 직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근용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영광학원이 걸어온 80년의 유구한 역사가 완성되는 해이자 대구사이버대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라며 “지난 위기와 시련을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미래 100년을 넘어 글로벌 명문사이버대학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