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제공]
[수성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8일 대구 수성구 소재 황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학년도 어버이날 기념 황금 孝(효) 잔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원 10명, 교직원 3명, 재학생 80여명 등 총 90여명으로 구성된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6개의 전문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간호학과는 혈압 및 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 상태 점검 및 맞춤형 보건 교육을, 치기공과는 틀니 세척 및 올바른 틀니 사용법 교육, 구강 검진 등을 지원했다.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 핵심지표인 IST(지성인·성공인·전문인) 인증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봉사 실적을 체계화하고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전문성을 심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수성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먼케어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참된 봉사 정신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