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오는 8일부터 자인정류장을 기·종점으로 하는 인천공항행 시외버스를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그 동안 자인면 인근 거주 주민들은 인천공항으로 가기 위해선 경산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자인에서 출발하는 인천공항행 버스는 오는 5시 25분과 오후 2시 15분 출발해 경산시외버스터미널과 구미를 거쳐 인천공항을 왕복한다.

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10분 제1터미널을 출발해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7시 30분 제2터미널을 거쳐 경산으로 온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티머니GO’ 또는 ‘버스타고’ 앱을 설치해 예매하면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자인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돼 자인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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