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신곡이 마침내 공개된다.

더블킥컴퍼니는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파이널 미션 무대에서 모모랜드의 신곡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와 ‘어기여차’ 두 곡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더블킥컴퍼니 연습생 10인은 오는 3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데뷔 여부와 탈락자를 가리는 파이널 공연을 가진다. 그간 커버 무대로 평가를 받아왔던 예비 모모랜드 멤버들은 이날 실제 데뷔 앨범에 포함될 신곡으로 최종 미션에 도전한다.

모모랜드 측 관계자는 “이번 파이널 미션 공연은 모모랜드가 내딛을 첫 발걸음과 이들이 보여줄 독특한 색깔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모모랜드의 데뷔가 달린 중요한 무대인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컴퍼니 연습생 10인이 이단옆차기,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싱 어벤져스’와 함께 걸그룹 모모랜드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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