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사회복지법인 모퉁이복지재단에서는 개인용ㆍ영업용 택시 운전자들과 지역주민, 유관기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및 의료서비스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퉁이복지재단은 장애인의료재활시설인 인천재활의원을 법인 산하에서 운영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사랑나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지원사업 사랑나눔 행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5시까지 4시간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시, 남구와 연계 협력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안3동에 위치한 법인 건물 앞 대로변 주ㆍ정차를 허용해 주는 등 행사 참여자 편의증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후원회에서 지원하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안마서비스나 재활승마체험, 법인 발자취 전시 등의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등을 제공한다.
백락운 모퉁이복지재단 이사장은 “사랑나눔과 같은 의료지원 행사를 매년 개최해 지역주민과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저변확대와 질병 예방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알리고,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보다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변의 뜻 있는 단체 및 기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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