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윤하가 오는 9일부터 소극장 콘서트 ‘가을의 시작’을 시작한다.

소속사 씨엔엘뮤직 미래광산은 주연하의 브랜드 공연 ‘가을의 시작’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산울림 소극장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가을의 시작’은 2013년 처음 출발, 주윤하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공연이다. 주윤하의 작업실을 옮긴 듯한 무대를 배경으로, 작업실의 손때 묻은 악기들, 먼지 쌓인 조명과 의자, 그 공간을 가득 채운 노래와 이야기로 꾸며진다.

‘가을의 시작’은 전국투어 콘서트로 진행, 오는 24일에는 대구 아트팩토리 청춘, 25일 부산 전람회의 그림에서도 개최된다.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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