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방송인 풍자(38·본명 윤보미)가 30kg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풍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아침 식단은 차 한잔에 사과 1개, 노른자를 뺀 삶은 달걀 2개가 전부다.
사실상 그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식단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침 식단에 포함한 달걀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낮아 근육 증가에 도움이 된다. 달걀 하나에 있는 흰자의 열량은 15~20kcal에 불과하다.
사과는 당이 높지만, 100g당 열량이 50~60kcal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다. 또 GI 수치도 낮은 편이라 혈당 상승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오래가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풍자는 지난해 다이어트 초기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삭센다를 통해 약 17kg을 감량했으나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어 중단했다고 밝혔다.
비만 치료제 중단 후 요요를 겪기도 한 그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1년여에 걸쳐 약 30kg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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