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6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성장형-산학협력형)’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일대 창업보육센터는 경북도 최우수 센터 5회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평가 최우수 기관 12회 선정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최근 3년간 22건 이상의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또 최근 3년간(2023~2025) 누적 기술이전 106건을 기록했으며 대학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15개의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고 투자까지 연계했다.
또 같은 기간 졸업기업 생존율 100%를 기록하며 입주 기업의 성장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경일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 지원 중심의 보육을 넘어 기술 연계와 투자 유치를 결합한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예비 창업자의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4단계 맞춤형 프로그램(기업진단-맞춤지원-교육-집중 멘토링)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철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이 보유한 산학협력 인프라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에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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