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북서부 지역에 때아닌 폭설이 내리고 강풍이 불어 화제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에서 지난 이틀 동안 12cm의 폭설이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나무가 쓰러지고 전기가 끊기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또 이번 폭설로 인해 덴버 국제공항은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 가동이 일시 중단됐고, 27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전문가들은 이례적인 기상이변이 북미 대륙 북방에서 유입된 찬 공기 덩어리로 생긴 저기압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폭설 강풍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국 폭설 강풍, 우리도 5월에 눈 옴” “미국 폭설 강풍, 진짜 온난화 때문?” “미국 폭설 강풍, 인명피해는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