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그 곳을 방문하는 것 또한 ‘여행’이다.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여행 전문서적을 비롯해 온갖 여행관련 책들이 마치 동굴처럼 빼곡이 채워진 도서관이 여행마니아들을 맞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학동사거리)에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Travel Library)’를 만들었다. ‘발견과 영감’의 공간을 지향하는 이 공간은 지난해 현대카드가 가회동에 만든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이은 두 번째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다.

유행과 소비의 중심지로 각인된 강남 한복판에, 뜻밖의 라이브러리가 탄생함으로써 도시인들은 잠시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됐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학동사거리)에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Travel Library)’를 만들었다. ‘발견과 영감’의 공간을 지향하는 이 공간은 지난해 현대카드가 가회동에 만든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이은 두 번째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학동사거리)에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Travel Library)’를 만들었다. ‘발견과 영감’의 공간을 지향하는 이 공간은 지난해 현대카드가 가회동에 만든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이은 두 번째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다.

현대카드 측은 “여행의 개념을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지적 활동’이라는 측면에서 제안하기 위해 새로운 도서관을 조성했다”며 “몰임과 영감의 공간인 ‘디자인 라이브러리’(가회동)에 비해, 이번 트래블 라이브러리(청담동)는 보다 적극적이고. 입체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의 공간 디자인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타야마 마사미치(Katayama Masamichi)가 맡았다. 그는 파리 편집샵 ‘꼴레뜨(Colette)’ 매장, 뉴욕 소호 ‘유니클로(UNIQLO)’ 매장 등의 디자인 프로젝트로 큰 호응을 얻었던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카타야마 마사미치는 “책장을 모티브로, 벽부터 천정까지 이어지는 호기심으로 가득한 책의 동굴을 만들고자 했다. 단순히 도서 열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라이브러리 자체를 여행의 여정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학동사거리)에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Travel Library)’를 만들었다. ‘발견과 영감’의 공간을 지향하는 이 공간은 지난해 현대카드가 가회동에 만든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이은 두 번째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학동사거리)에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Travel Library)’를 만들었다. ‘발견과 영감’의 공간을 지향하는 이 공간은 지난해 현대카드가 가회동에 만든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이은 두 번째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다.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현대카드 회원(동반 1인)을 대상으로, 월 8회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매주 월요일과 설, 추석 연휴는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