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증서ㆍ현판 수여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2016년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을 선정, 30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한다.
‘강원도 백년기업’은 지역경제 성장의 근간을 형성해 온 향토기업을 발굴하여 ‘100년을 이어가는 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 50개 기업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15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2개 기업을 뽑았다.
백년기업은 기업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과 시설확충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 일반기업보다 높은 이자차액보전 혜택과 융자한도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도의 각종 중소기업 지원 시책사업(판로, 마케팅 등)에도 우선 참여 할 수 있게 된다.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은 강원경제의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69개 기업을 선정하였고, 금년에도 30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이들 기업은 자금, 판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와 유관 기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고, 특히 도 경영안정자금 이자차액보전 우대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강원도는 ‘2016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3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시군을 통해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6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7월 8일 ‘강원도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 인증기업을 최종 확정하였다.
김한수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자금ㆍ경영ㆍ판로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적극 지원해 줌으로써 이들 기업이 도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강원경제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