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웹툰 ‘타임슬립 워크스팟’을 연재합니다. 옛 기록과 비문을 읽으며 한국 곳곳을 따라 걷는 답사형 산책 웹툰입니다.

<11> 서울 서오릉 경릉 편

소녀시대 윤아의 심쿵 로맨스 〈폭군의 셰프〉

마지막 타임슬립 스팟은 서오릉 경릉이야.

폭군의 셰프 명장면.

조선 숙수 vs 중국 숙수 요리 대결.

그리고 마지막 순간,

명나라 사신 우곤을 한마디로 눌러버리는 대왕대비.

왕도 눈치보던 명 사신인데

이게 왜 가능했을까?

드라마 속 설정.

“대왕대비의 고모는 명 황제의 2번째 비.”

명 황실 인맥이라는 얘기지.

그런데 이 설정…

오히려 현실보다 순한 맛이야.

실제 인수대비 집안은

고모 둘이 모두 명 황실로 시집.

조선에서 명나라 VIP 두 번 찍은 집안.

말 그대로 핵심 외교 라인이었어.

그래서였을까.

서오릉 경릉에 잠든 인수대비.

능의 분위기도 오히려 남편보다도 더 크고 화려하지.

남편과의 달달 로맨스는 짧았지만

대신 조선 정치판 최종보스가 되었지.

이건 마치 조선왕실판 에겐남 테토녀 커플일까?

to be continued…

▷ 서오릉 경릉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

조선 전기 추존왕 덕종과 소혜왕후 청주한씨의 능

각색·그림 이주섭 CP jusoeba@heraldcorp.com

[AI를 활용해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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