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19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26년 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128명, 석사 61명, 박사 9명 등 총 1198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학사보고 ▲식사 ▲치사 ▲환송사 ▲축사 ▲졸업연설 ▲학위수여 ▲공로상 및 공로패 수여 ▲교가제창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모교 역시 12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동국대는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따뜻한 쉼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치사를 통해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동국대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여러분들의 길을 비춰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환송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항상 기억하고 자랑스러운 글로컬 인재로서 사회를 이끌어 가는 주도적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선배 동국대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를 향한 큰 꿈을 키우며 학업에 매진한 보람으로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여러분들을 35만 동국대 동문을 대표해 축하한다”고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