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에 살고 있는 직장인 김모씨는 2년 전 아이가 태어나면서 좀 더 넓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 위해 주거래 은행에 가 금리 연 4.6%로 3억을 대출받았다. 그러나 최근 김모씨의 동생이 결혼하게 되면서 주택매입을 위해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여 3%대의 이자로 대출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김모씨는 “자신 또한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해 주거래은행뿐 아니라 타은행 및 보험사의 대출상품까지 다 비교했더라면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내지 않았어도 될 이자 약 40만원을 2년간 냈으니 약 1000만원을 낭비한 셈”이라 하소연을 했다.
이처럼 주거래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고 해서 혜택이 큰 것은 아니다. 거래한 적이 없는 타 은행사나 보험사라 하더라도 조건만 맞다면 주거래 은행보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은행사나 보험사도 각 지점에 따라 금리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이 모든 지점의 상품을 비교하기란 쉽지 않으며, 조건이 다른 대출 역시 수없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러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모아서 확인하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의 관계자는 “담보대출은 금액도 크고 단기가 아닌 장기로 하는 것이기에 대출 시 금리를 최저로 받아야 가계에 유리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이자가 싼 곳으로 담보대출갈아타기를 통해서 이자부담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넘어, 현재 한국은행기준금리의 변화와 국고채금리, 코픽스금리등 대출기준금리의 변화, 은행별, 보험사별 금리우대항목을 각 개인들의 조건과 대조해 고객에게 가장 맞는 담보대출상품을 찾게 도와주고 있다” 고 강조했다.
한편,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론하우징’ (www.loanhousing.co.kr)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파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의 시세를 조회한 후 금리비교를 신청하거나, 금리비교간편신청, 또는 1644-8921을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