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시장 여야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가 12~13일 19세 이상 서울시민 537명을 대상으로 지지율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2%포인트)를 한 결과 박 후보는 53.3%, 정 후보는 32.9%로 박 후보가 20.4%포인트나 앞섰다.

지난 4월 11~12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48.5%, 박 후보가 45.5%로 오차범위내에서 정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섰지만 이달 조사에선 박 후보가 정 후보를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몽준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아들의  부적절 발언 대한 사과 기자회견 하고 있다.  정몽준 후보는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br />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br />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전했다.<br /> <br /> 이길동기자.gdlee@heraldcorp.com
정몽준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아들의 부적절 발언 대한 사과 기자회견 하고 있다. 정몽준 후보는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길동기자.gdlee@heraldcorp.com

동아일보-R&R이 경기지역 거주 19세 이상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7%포인트)에서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는 38.3%로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30.0%)를 오차범위를 넘어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극투표층의 지지율에서는 남 후보가 42.6%, 김 후보가 29.9%로 격차가 더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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