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라스플로레스가 경기도 동탄2신도시 초역세권에서 ‘동탄역 라스플로레스<조감도>’ 상가를 분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라스플로레스는 연내 문을 여는 KTX 동탄역과 2021년에 개통 예정인 GTX동탄역 광장부에 들어선다. 동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대지면적 1만2375.40㎡(유통상업용지)에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현대BS&C다. 1150석 규모의 CGV 영화관 입점도 확정돼 있다.
아파트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환승역세권, 중심상업, 백화점, 테크노밸리 등이 가까워 소비 유입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GTX가 개통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 유동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탄2신도시는 약 11만5000가구가 입주하는 수도권 최대 신도시다. 이달 동원 개발이 A43블록에 공급한 761가구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평균 13대 1을 기록하는 등 분양시장 흥행도 꾸준하다.
교통망 확대 수혜도 기대된다. 수서ㆍ평택간 KTX가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동탄ㆍ수서간 GTX가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쇼핑몰 바로 옆에는 고속버스터미널이 들어선다. 개통이 눈앞인 동탄순환대로와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과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동탄역 라스플로레스’ 분양 홍보관은 현장 인근에 마련됐다. 완공 예정 시기는 2018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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