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건축물 부설주차장 중 기계식주차장의 사용실태 확인을 위한 자체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기계식 주차장치가 설치된 381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불법 용도변경 등 부설주차장의 용도 외 사용 여부 ▲부설주차장 본래의 기능 유지 여부 ▲기계식주차장의 정기검사 이행 여부 ▲정기검사 불합격 기계식주차장 사용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이용 시민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부설주차장 본래 기능을 유지하지 아니한 사항 등에 대해서는 원상회복토록 시정 조치한 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계법규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