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하이힐’의 장진 감독이 배우 차승원의 연기 열정을 극찬했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선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 장진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하이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장진 감독은 “차승원 때문에 촬영 도중 도망가고 싶었다”면서 “액션신만 4회차 씩 찍고 3일 후에 같은 장면을 또 찍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장 힘든 건 배우 본인이었을텐데 차승원은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다시 찍자고 했다”면서 “다음 액션 영화도 차승원이랑 하고 싶다. 차승원이 만족하는 수준은 보통 배우들의 수준을 뛰어넘어 결과물의 질감이 확 다르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이힐 장진 감독 발언에 누리꾼들은 “하이힐 장진 감독 도망가고 싶을 만… 역시 차승원이네”, “하이힐 장진 감독, 새 영화 너무 기다려진다”, “하이힐 장진 감독, 차승원 호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진 감독과 차승원의 6년 만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하이힐’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순간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감성 느와르로 6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