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김정림 경북 안동시의원이 최근 한국신문방송인협회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정치·행정·사회 등 각 분야에서 공공 영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방자치 의정 부문 대상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정책 활동과 공익적 역할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김 의원은 그동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발굴·제도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장 간담회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생활 안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균형발전 관련 조례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 제안으로 집행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정림 시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개인의 영예이기보다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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