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F온라인: 에이지 오브 스톰(이하 에이지 오브 스톰)'은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이 팔린 국산 명작 RTS '킹덤언더파이어'를 AoS장르로 진화시킨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영웅들을 차용해 그 몰입도를 높여준다. 이 게임은 AoS장르 이면서도, 3D 3인칭 백뷰 시점을 사용해 마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듯한 타격감을 선사하며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매력적인 영웅들을 운영해 팀 전투를 주도하고 적진의 심장부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인 '에이지 오브 스톰'. 이 게임을 통해, 노련한 전술과 능숙한 콘트롤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능숙한 파일럿이 되기 위한 본격 AoS 공략을 시작한다.

● '난입' 통해 패배 기록 없이 추가 보상 노려라 AoS 장르의 특징 중 하나는 결코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5명이 하나의 팀이 되어 숙련도와 전략, 팀워크를 통해 승패를 겨루게 된다. 이런 특성 때문에 팀원 하나하나의 역할과 그 존재가 팀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전력이다. 그러나 부득이한 경우, 게임에서 이탈하는 유저가 종종 발생한다. 동종 장르의 여타 게임에서는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재접속 기능이나 강제 배치 등의 장치들이 존재한다.

'에이지오브스톰'에도 이런 '중도 난입'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는 원치 않는 강제 매칭이나 단순 재접속 기능이 아니라, 게임에 참여하는 유저가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특정 게임 모드이다. 이 모드의 강점은 게임에서 패배하더라도 전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난입전 승리 시 일반전 승리보다 훨씬 큰 보상을 받게 되는 특혜가 주어진다. 이는 전적 관리와 더불어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성장 전략이다. 물론 이 난입전에서 승리하기는 일반전 승리보다 까다롭다는 것을 알아두자. 난입한 팀의 전세가 밀려 있을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캐릭터가 어떻게 매칭 될지도 예상하기 힘들다. 이는 자신이 어떤 조합의 영웅을 선택하더라도 어느 정도 운영할 수 있을 때 이 모드에 도전하는 것이 효율적이란 뜻이다. 이 '난입'을 잘만 활용한다면 이는 매우 훌륭한 성장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참' 장착 통해 특색 있는 나만의 캐릭터 육성AoS 장르는 서로가 동등한 환경 안에서의 경쟁을 통해 유저들의 실력을 시험한다. 일정한 맵과 게임 내 아이템, 동등한 게임 승리 조건을 주지만 유저들 사이에는 자신의 전략을 캐릭터에 투영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에이지오브스톰'에 존재하는 '참' 시스템은 유저의 개성과 전략을 캐릭터에 투영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참'은 개별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장착한 영웅은 그 효과를 적용받게 된다.

'참'을 구매는 방식은 일종의 도박이다. 신전 좌측 하단에 위치한 석상을 특정 군자금으로 구매하면, '군자금' 혹은 '참'을 획득할 수 있다. 석상은 5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석상의 등급과 금액에 따라 '참'이 나올 확률과 회수 '군자금'의 가격이 결정된다. 획득한 '군자금'과 '참'은 획득 및 판매를 할 수 있다. '참'은 모든 영웅이 장착할 수 있는 공용 '참'과 특정 영웅전용 '참'으로 나뉘어 있다. '참' 장착 슬롯 하단에는 착용한 모든 참의 능력치를 종합하여 보여주는 칸이 있다. 개별적으로 다양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참'을 수집하여 자신이 육성코자 하는 방향성과 캐릭터에 맞게 투자하도록 하자.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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