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김남일 사장과 전희찬 노동조합 위원장이 보문골프클럽을 방문해 세쌍둥이의 아버지가 된 서상환 대리에게 유아용 카시트와 기저귀, 산모용 미역 등 출산·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세쌍둥이의 탄생으로 초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경주 지역사회에서 주목을 받은 사례를 축하하고 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축하를 받은 서상환 대리는 현재 공사 보문골프클럽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임신 기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음에도 세쌍둥이를 무사히 순산한 아내와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경북도가 내년도에 확대 추진 중인 저출생 극복 정책 취지에 맞춰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가족돌봄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직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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