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경북도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추진 실적 평가에서 24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도는 사업추진, 정부합동평가, 행정사항 등 10개 항목에 대해 24개 시군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안동시는 길안면 천지지구 외 2개 지구(4142필지·449만㎡)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했고 맹지해소 및 건축물 저촉으로 인한 경계 분쟁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산불피해가 심각한 임하면 신덕지구에 대해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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