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최남연 기자]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 위치한 옥산주유소가 주유소를 찾는 고객과 환경·안전 동행을 약속했다.26일 옥산주유소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지난 2013년도부터 ISO14001 인증을 취득·유지한데 이어 고객과의 안전한 동행을 위해 지난달 OHSAS18001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주유소는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정품·정량·정가정책 등 적극 동참해 왔다. 또 유류를 최저가로 판매 하는데도 기여했다.주유소는 현재 한국석유관리원에서 관리·감독하는 안심주유소 프로그램에도 가입된 상태다.특히 화물고객을 대상으로 옥산휴게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할인권을 주유량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커피·생수·팩스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윤강열 소장은 “OHSAS18001을 취득함으로써 주유소의 위험요소 제거 및 안전보건경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OHSAS18001 제도란, 보건 및 안전경영시스템으로 조직이 자율적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위해 위험요소를 파악 및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정한 규격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