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 4공영주차장 모습.[대구 달서구 제공]
월광 4공영주차장 모습.[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월광수변공원 부근 55면 규모의 월광 4공영주차장을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곳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다.

따라서 월광수변공원은 이날 문을 연 주차장을 포함해 모두 50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갖추게 됐다.

월광수변공원은 사계절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명소로 특히 주말에는 인근 수밭골 웰빙음식거리와 연계해 유동 인구가 급증한다.

이에 따라 월광 4주차장의 개장은 지역 방문객 유입 확대, 체류시간 증가, 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은 늘어나는 관광 수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추가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