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애저', 윈도우 넘어 '안드로이드', 'IOS' 최적화 ●사티아 나달리 회장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아이지에이웍스, LG유플러스, 마이크로소프트는 9일 광화문 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Self 퍼블리싱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비즈니스 솔루션s' 컨퍼런스를 통해 게임업계와 관련된 자사의 비전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세 번째 발표자로 나온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사업부 이건복 이사는 이날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MS '애저'에 관해 설명하고 애저의 기능 향상과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개발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자사의 비전을 소개 했다.
이건복 이사는 "사티아 나델라 회장 취임 이후, MS사는 새로운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 MS는 윈도 기반에 맞춘 서비스만을 강조했다면, 이제는 MS '애저'를 통해 윈도우를 넘어 시장이 원하는 기술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이사는 사티아 나델라 회장의 이런 방침에 따라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라는 방향성에 맞춰, "이제 윈도우 기반만을 고집하던 기존 마인드를 오픈해, 안드로이드, IOS 등에 최적화되고 시장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저'의 업데이트 내용과 이를 통한 클라우드 서버 개설과 관리 운영에 대한 전반적 설명도 이어졌다.이건복 이사는 가상머신을 통해 가상 컴퓨팅 VM 생성과 삭제, 관리가 가능한 '애저' 서비스의 편의성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이런 원격 시스템을 통해 단 15분 안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관리 생성할 수 있고, 한국에서 성공한 셋팅이 모듈화 돼있다면, 바로 가상머신으로 만들어 해외 서비스 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그는 특히 모바일관련 서비스에 대한 기능 개선에 큰 무게를 두었다. "백엔드 시스템의 개발과 닷넷(.NET)과 노드제이에스(Node js) 모두 모바일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유연한 데이터 처리와 인증 서비스, 다양한 시간대와 지역을 구분한 푸시 알람 기능 추가 제공 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또한, SQL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용량을 500기가로 확장 했으며, 데이터베이스의 '자체 복구 시스템' 기능 있어, 기존 많은 시간을 사용했던 이런 복구관련 부분들을 효율적으로 운영가능하게 지원한다. 이 이사는 "닷넷(.NET)은 오픈 소스를 통해, 기존 시장의 니즈 계속 지원하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바꿔야하는 수고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기에 "자주 보는 기능과 관리 정보의 크기와 위치 등을 자유자제로 변형해 보여주는 웹 U‧I를 서비스해 유저의 클라우드 기능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 좋은 백엔드 서비스를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게임 퍼블리싱, 개발 서비스지원, 인디게임 개발자 영어 번역서비스, 스톡 프로모션, 장비 지원, 유니티 개발자 위한 지원 등 뿐 아니라, 앞으로도 게임 개발자 위한 지원에 더 많이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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