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의 객실을 하나로 연결한 ‘커넥팅룸’ 오픈 - 포썸 플레이스, 똑똑 팬더 왔어요~ 등 다양한 패키지 선보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최근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서울(Marriott Executive Apartments-Yeouido Park Centre,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ㆍwww.measeoul.com)은 노후한 기존 객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해 고객맞이에 나섰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이 전 객실에 리노베이션을 들어간 것은 2007년 문을 연 이후 처음이다.
기존에 호텔이 지닌 느낌은 그대로 유지하되 쾌적한 객실 환경을 위해 카페트, 소파 등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더욱 세련된 비즈니스 호텔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안전’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또한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객실을 제공하고자 안전 매뉴얼을 새롭게 구성하고, 직원 안전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리노베이션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객실은 새롭게 오픈한 ‘커넥팅룸’으로 2개의 객실이 연결도어(Connecting Door)를 통해 하나의 객실처럼 연결된 룸을 말한다. 커넥팅룸 오픈 기념으로 출시된 ‘포썸 플레이스 패키지(Foursome Place Package)’는 스파게티 재료와 스텍 와인을 포함하고 있어 가족이나 커플 단위 여행객들이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조식, 사우나, 수영장 4인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고급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수 스파에서 커플 트리트먼트 이용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썸 플레이스 패키지의 가격은 4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똑똑 팬더 왔어요~(Knock-knock Panda)’와 ‘맛있는 행복(Tasty Delight)’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팬더가 직접 객실까지 저녁 식사를 배달해주는 ‘똑똑 팬더 왔어요~ 패키지’는 배달을 원하는 시간대와 팬더 메뉴를 선택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곰 인형을 선물한다. 또 아이들은 키즈룸과 키즈풀을, 부모는 사우나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맛있는 행복 패키지’는 커플 혹은 패밀리 중 선택할 수 있고, 여의도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크카페에서 환상적인 저녁 코스 요리와 하우스 와인 또는 음료가 제공된다. 예약 상황에 따라서 객실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세금 및 봉사료를 제외한 패키지 가격은 ‘똑똑 팬더 왔어요~’가 34만5,000원, ‘맛있는 행복패키지’ 36만7,000원부터다. 패키지 문의 및 예약은 02.2090.8025으로 하면 된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측은 “리노베이션으로 새롭게 단장한 객실에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며, “2013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호텔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감동 서비스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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