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지난 7일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단위과제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도기봉 센터장과 장명인 팀장 등 5명을 비롯해 호산대 김재현 총장과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 리베르타스대학 오현숙 학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간은 ▷ 청소년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 전문 지도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 청소년성문화 관련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활동 ▷ 교육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 나선다.
리베르타스대학 오현숙 학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청소년성문화 관련 교육과 체험을 보다 더 양지화 해 건강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교육이 이뤄 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청소년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한 전문 지도자 및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자녀를 가진 아버지의 마음으로써 의무교육 내에서 이루어지는 성문화교육 뿐만 아니라 보다 전문적이고 청소년 친화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해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성문화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건강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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