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경주지역 동국대, 경주대, 위덕대 등과 함께 글로벌 봉사활동을 벌였다.

26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 직원 10명과 대학생 등 모두 55명으로 구성된 ‘한수원-경주지역 대학 글로벌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띠엔장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봉사단원들은 현지 초등학교에 태양열 발전설비를 활용한 도서관 건물을 신축하는 공사에 참여했으며 도서관에 책 300권과 열람석 40석을 지원했다.

또 현지 학생과 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에너지를 주제로 한 과학실험 교실도 열었다.

송삼숙 한수원 사회공헌팀장은 “대학생들과 함께 진정성을 담은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한-베트남 양국의 교류협력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