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미술관은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수능 수험표나 수시 합격증 등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안내 창구에 제시하면 미술관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현재 미술관에서는 이강소 회고전 ‘曲水之遊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 ‘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 등 4개 전시와 디지털 가상공간 ‘몰입’, ‘보이는 수장고’를 선보이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관람 후 인스타그램에 전시 인증샷과 함께 ‘#대구미술관’, ‘#2026수능’을 포함해 게시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대구미술관 기념품이 증정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시설명프로그램(도슨트)을 활용하면 전시 감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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