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600여 명 참여, 학습 성과 공유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 계기 마련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은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 일원에서 약 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울릉군 평생학습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예, 미술, 전통문화 등 17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작품 전시회에서는 주민들이 1년간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보고 느끼며 학습의 기쁨을 함께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군민의 학습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배움으로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내 시군 평생학습축제 가운데 군부에서는 울릉군이 유일하게 개최해 지역 평생학습의 선도적 역할을 보여줬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