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소수서원 등 역사문화 관광 연계… 참가자 전원 기념품 및 경품 증정

지난해 열린 영주댐 전국 건강 걷기대회 모습[영주시제공]
지난해 열린 영주댐 전국 건강 걷기대회 모습[영주시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영주댐 일원에서 ‘2025 영주댐 전국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주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영주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동호이주단지 삼거리를 출발해 용미교–용두교–용마루 2공원–평은역사를 잇는 코스를 걷게 된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읍·면·동 지정장소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영주댐 전국 건강 걷기대회 모습[영주시제공]
지난해 열린 영주댐 전국 건강 걷기대회 모습[영주시제공]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셔틀버스 탑승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영주댐 건강걷기대회는 시민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청정한 영주의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활기찬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전통문화마을 무섬마을,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대회 참가자들이 가을 정취와 함께 관광의 매력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