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김용완 부이사장(오른쪽)이 2025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김용완 부이사장(오른쪽)이 2025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7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는 고용노동부는 채용 과정에서 투명성과 능력 중심, 구직자들의 공감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하고 있다.

수상 시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심사에서 우대받고 공정 채용 지원사업 우선지원,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단은 연간 채용계획을 사전에 공개하고 알림 서비스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직무와 무관한 어학 능력 필수제를 폐지하고 권장 자격증과 직무 추천 경로를 추가했다. 필기와 면접 탈락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강·약점 리포트, 세부 요소별 점수를 공개하는 등 피드백도 제공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구직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무중심 채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등 공정한 채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