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강화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 박차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6일 시청 소통실에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연도인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사업 담당 부서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의 TF 위원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민·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사회보장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세부사업계획의 충실성, 성과지표와 목표 설정의 적정성, 사회보장사업의 지속 필요성 등을 두루 검토하며 실질적 복지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부서 간 협업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동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현실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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