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17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예를 선언한 가운데 신하균의 옛 연인인 배두나가 김고은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2014년 5월15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 당시 주목하고 있는 후배 여배우로 한예리와 함께 김고은을 언급했다.
배두나는 ‘주목하는 후배가 있느냐’는 공형진의 질문에 “영화 ‘코리아’에서 같이 연기했던 한예리”라면서 “같이 연기했을 때 매우 좋았고 가능성이 있는 파워풀한 여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두나는 이어 “김고은 씨도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김고은이 느낌이 비슷하다는 증언(?)도 언급됐다.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씨는 2012년 4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고은에 대해 “배누나와 김민희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같은 신선함이 있다”고 평가했다.
당시 김고은은 데뷔작 영화 ‘은교’로 국내외 화제를 모았다. 서은영 씨는 고현정, 김민희, 전지현, 김연아, 정우성 등의 스타일링을 담당했었다.
배두나는 지난 23일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 차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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