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밀회’ 김희애가 간통죄로 고소당한 위기에서 장현성과 손잡고 위기에서 탈출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에서는 검찰이 혜원(김희애)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혜원을 직위해제하는 등 서회장(김용건)의 압박이 현실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혜원의 남편 준형(박혁권)도 민학장(김창완)이 간통죄로 혜원을 고소하라는 지시에 따르기로 결심을 굳혔다.
혜원은 선재(유아인)의 집에서 선재를 기다리다 잠들었다. 그러나 선재가 돌아오자마자 준형과 경찰이 선재의 집에 나타났고, 흥분하는 준형 앞에서 혜원은 “통화 좀 하겠다”며 인겸(장현성)과 대담한 승부를 시작했다.
결국 혜원은 서회장의 파일을 이용해 인겸과 한 편이 되는데 성공하고 풀려나게 됐다.
이후 기세를 잡은 혜원은 자신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호시탐탐 혜원의 자리를 노렸던 왕비서(백지원)에게 “원위치로 돌아가라”고 통쾌하게 말했다.
또 혜원은 성숙(심혜진)에게 투자 조언을 하던 백선생(길해연)의 해외 도피를 유도해 자동으로 혐의를 인정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혜원은 동지가 된 인겸과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 보여 예상할 수 없는 앞날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혜원이 인겸과 마지막 싸움에서 어떤 승부를 펼칠지 13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밀회’ 마지막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