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의장 “법적 정당성 강화로 군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이상식 의장(오른쪽)이 입법 분야 고문으로 위촉된 김용석 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울릉군 의회제공]
이상식 의장(오른쪽)이 입법 분야 고문으로 위촉된 김용석 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울릉군 의회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법적 정당성 강화를 위해 입법·법률 분야 고문 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울릉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다.

위촉된 고문들은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울릉군의회의 입법 및 법률 자문을 맡는다.

법률 분야 고문에는 백승빈 변호사가, 입법 분야 고문에는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 정책연구소 소장이 각각 위축됐다.

이상식의장(왼쪽)이 법률 분야 고문에 위촉된 백승빈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울릉군 의회제공]
이상식의장(왼쪽)이 법률 분야 고문에 위촉된 백승빈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울릉군 의회제공]

백승빈 변호사는 동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5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016년부터 울릉군 내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자문 경험을 쌓은 지역 법률 전문가다.

입법 분야 고문으로 위촉된 김용석 소장은 서울시의회에서의 오랜 의정활동 경력과 전국 지방의회 대상 강연 실적을 보유한 입법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법령 및 자치법규 해석과 입법정책 자문 △의회 운영 및 의안 심사 관련 자문 △의장이 위임한 소송 사건의 소송 수행 등 의회 관련 주요 법률·입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고문 위촉으로 울릉군의회의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문들의 풍부한 식견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