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총장 김선순)와 (사)대구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이창원),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7일 수성대에서 ‘평생직업교육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갖고 ‘웰니스 1인 로컬크리에이터 실무자 양성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대구RISE사업의 일환으로 수성대 재학생 및 지역주민에게는 웰니스 콘텐츠 산업으로 진출할 새로운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N잡 창출을 통해 지역 인재의 창의 역량을 강화한다.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는 우수자 선발을 통한 웰니스 앰버서더 등록 등 사후 관리를 지원하며 수성구는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웰니스 로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등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콘텐츠 도시 수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웰니스 1인 로컬크리에이터 실무자 양성과정’은 수성대 재학생, 웰니스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운영기간은 다음달 22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총 5주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음달 5일까지 수성대 보건복지경영과 및 성인학습지원센터에서 과정생을 모집하며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은 보건복지경영과, 성인학습지원센터 문의 또는 대학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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