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평가서 효율적 운영 인정…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이어 쾌거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환경부 주관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6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상주시는 관내 매립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상주시는 2022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공공환경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시설로 선정된 데 이어, 매립시설도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강영석 시장은 “앞으로 진행될 폐기물 매립시설 확장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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