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후반부에 접어든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굿와이프’ 13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6.1%, 최고 7.7%를 기록했다. 13회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른 기록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2049남녀 시청층에서 평균 2.2%, 최고 2.8%를 기록했으며, 남성 30대부터 50대, 여성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경(전도연 분)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화가를 변호하며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과 대립하게 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김혜경은 검사 측에 일부러 유리한 증거를 흘려 함정수사를 계획한 이태준의 계략을 간파하고 빠르게 대응하면서 변호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tvN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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