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대규모 업데이트 '한 번 더' … 혁신 통해 유저중심 게임 거듭난다
SG데이타는 알트원과 손잡고 '십이지천2'의 지속적 업데이트 계획하고, 13일 그 신호탄 격인 '혈풍의 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SG데이타 이재용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십이지천2'에 대한 유저들의 신뢰와 재미를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크고 작은 패치가 주단위로 지속될 예정입니다. 유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저들이 원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장수 콘텐츠로써의 '십이지천2'를 준비 중입니다."
무협 MMORPG의 '십이지천2'를 서비스하는 SG데이타는 '혈풍의 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신서버를 오픈 했다. 신서버를 통해 다양한 유저 풀 형성을 기대하는 SG데이타는 이제 과금 중심의 업데이트를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대부분, 십이지천2를 더욱 '무협'답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내에서 콘텐츠들입니다. 이전 과금 중심의 업데이트가 무협이라는 진정한 의미에 손상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는 '십이지천2'는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십이지천2'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서버 오픈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혈풍의 서'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무공 창조, 신비급 쟁탈, 술병 시스템으로 모두 '십이지천2' 게임내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 동안 새로운 콘텐츠에 목말랐던 유저들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자기 스타일의 무공을 창조하라
무공창조는 기존 무공초식 위주의 무공사용을 탈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획득한 무공조각을 이용해 유저 취향대로 다양한 효과의 '버프 무공' 또는 '패시브 무공'으로 창조할 수 있다. 무공창조로 인하여 기존의 정형화된 무공사용의 틀을 깨고 유저들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이를 통해 여러 형태 새로운 PvP를 즐길 수 있다.
상대의 '신비급' 무공을 내 것으로 쟁탈하라
신비급 쟁탈의 경우 각 서버 내 한정수량으로 존재하는 비급을 습득하여 유저 간 쟁탈전을 벌이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이다. 게임내 강력한 신비급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쟁을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신비급의 경우 영구적으로 한 캐릭터가 보유하는 무공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독특한 점이다. PvP를 통해 뺏고 빼앗기는 신개념의 무공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순환적인 콘텐츠로, 무공 비급의 종류와 소유는 일정 기간 별로 초기화되어 누구나가 무공을 차지한 새로운 지존이 될 수 있다. 이를통해 지속적인 무공 쟁탈이 하나의 놀이 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음주를 통한 극강의 공격력을 즐겨라
'술병'은 캐릭터가 술을 복용해 버프효과를 얻는 콘텐츠이다. 게임 내에서 음주를 하게 되면, 공격력 등의 능력치가 급격히 증가한다. 단 술을 사용할 경우 일정 능력치 감소 등의 패널티도 존재하기에 전쟁을 하는데 있어 새로운 전략적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SG데이타는 술병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색다른 PvP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십이지천2'는 신서버 오픈을 맞이해 7종의 다양한 이벤트를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33갑자 달성 하면 선물이 펑펑', '최고레벨에 달성하라', '신규서버에서 플레이 하면 게이밍 키보드가 펑펑', '기여도가 펑펑', 예전 '십이지천2' 유저 분들에게 선물 펑펑', '신규 캐시 아이템 추가', '7일 동안 선물이 펑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규서버 이벤트 '33갑자 달성 하면 선물이 펑펑' 이벤트는 33갑자 달성한 모든 회원 분들 중 추첨을 통해 BASSO 100만원 의류상품권, 아이패드 미니,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을 드린다. 이와 더불어 '최고레벨에 달성하라'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기간 내 신규서버에 최고레벨을 달성하신 회원 분들 중 무쌍일천, 청룡익, 150%강화권을 드린다. 또 예전 '십이지천2 유저분들에게 선물 펑펑'이벤트는 예전 파란, 올스타 십이지천2를 이용하셨던 회원 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SG데이타 이재용 게임사업 본부장은 "무엇보다 커뮤니티 중심, 유저 중심의 게임으로 '십이지천2'을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유저 누구나가 진정한 무림의 '지존'이 될 수 있는 진짜 콘테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그에 대한 다양한 길을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채성욱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