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실력파 프로듀서 겸 DJ 250이 ‘카스 블루 플레이 그라운드’ 무대에 선다.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DJ 250이 오는 20일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 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에 선다고 19일 밝혔다. ‘250’은 이태원을 중심으로 활동한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로 디플로(Diplo)가 설립한 레이블 ‘매드 디센트(Mad Decent)’에서 정식으로 영입제의를 받은 실력파다.

국내에서는 f(x)(에프엑스)의 4집 타이틀곡 ‘4 Walls(포월즈)’의 공식 리믹스와 이센스의 싱글 ‘비행’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에선 프로그램 중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는 전자음악 매니아들을 특별히 겨냥하여 기획된 스테이지로, ‘브레이크봇(Breakbot)’, ‘레즈(Rezz)’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BANA에 따르면 250은 올 가을 직접 프로듀싱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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