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시작…총 230명 방문 조사 실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포스터.[포항시 제공]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포스터.[포항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는 오는 12월부터 시작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농림 어가의 규모와 분포, 경영형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원 199명과 조사관리자 31명 등 총 230명을 선발해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조사 관리자는 근로계약, 조사원은 도급계약으로 채용된다.

단, 도급계약 조사원은 개인 상해보험 가입이 필수다.

접수는 방문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며, 방문은 조사관리자·조사지원 담당자는 시청 13층, 조사원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역 농림어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며 “조사요원으로 참여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