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서대구역은 대구 서구청과 협력해 대구본부 최초로 역사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3월 31일 개통 이후 올 9월에 누적 이용객 500만명을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다.
서대구역은 개통 이후 KTX·SRT 등 고속 열차 정차 확대·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등과 맞물려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한 결과 개통 3년여 만에 누적 500만 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서대구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대구 서부권 발전에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 “서대구역 누적 이용객 500만명을 달성한 것은 지역민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대구역이 지역발전의 거점이자 시민들의 자랑스러운 교통·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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