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제공]
[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지난 22일부터 3일 동안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윤경희 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목표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난 성과를 살펴보고 산불 피해를 극복해 다시 푸르고 활기 넘치는 청송군을 만드는 역점사업, 주요사업,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향후 청송군에 미칠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다.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선진재배기술 개발·보급으로 대한민국 사과 주산지 명성 유지와 농업소득을 높이는 황금사과 연구단지 운영, 청송사과 평면형 과원 조성 묘목비 지급, 파천면 54홀 공공 파크골프장 조성, 청송 부곡 산불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등이 있다.

청송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성과를 부서별 업무추진세부계획에 반영하고 산불피해 극복으로 ‘산소카페 청송군’ 재창조 시대를 여는 기반으로 삼기 위해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부족함 없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푸른 모습을 되찾고 이전 보다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행복한 군민의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