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4)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서세원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 10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정희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정희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한 뒤 뒤로 밀어 넘어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정희는 폭행을 당한 후 보안요원에 부탁해 112로 신고했고, 경찰에 “남편을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에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과거 방송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서세원은 지난 2012년 3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 서정희 전도사의 영향이 컸다”며 목사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서정희(좌부터/모델),서세원(목사/개그맨/솔라그라티아교회담임목사)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4)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서세원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정희(좌부터/모델),서세원(목사/개그맨/솔라그라티아교회담임목사)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4)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서세원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와 자녀들은 내 삶의 버팀목이다. 강아지까지 다섯이 모였을 때는 웃음소리가 만발하고 행복하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서세원 불구속 입건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세원 불구속 입건, 안타깝네”, “서세원 불구속 입건, 가족에 대한 애정 남달랐던 것 같은데”, “서세원 불구속 입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