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과 독도사랑운동본부, 발대식 및 탐방 통해 국민적 관심 확산…생활 속 독도 사랑 캠페인도 이어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독도사랑운동본부가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독도사랑 원정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012년부터 나라 사랑을 실천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독도 후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코로나19로 입도가 제한된 시기를 제외하면 매년 독도를 직접 찾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BGF리테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이 ‘독도의 역사와 탐방 의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울릉도를 거쳐 독도에 입도한 CU 독도사랑 원정대 20여 명은 독도사랑운동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독도의 역사를 바로 알리는 국내외 홍보사업과 독도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CU는 독도 원정대 활동 외에도 ▲독도 지킴이 상품 출시 ▲독도의 날 캠페인 ▲독도 팩트체크 퀴즈 ▲독도 동식물 도감 발행 ▲독도 타임라인 제작 등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울진 후포여객터미널에서 ‘get 커피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독도 관광객에게 커피를 전달하며 독도 알리기에도 나섰다.
조 사무국장은 “매년 임직원과 점주 대표들이 두 차례 독도를 찾아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꾸준히 독도 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는 BGF리테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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