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영주시민 누구나 참여… 실생활과 학문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의

동양대가 11월18일까지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동양대 제공]
동양대가 11월18일까지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동양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현암교양교육원은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영주캠퍼스 대학 본부 3층 세미나실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대학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학생 자기 계발을 목표로 마련됐다.

강의는 글쓰기, 미래 설계, 산업·철도 안전, 생성형 AI 활용, 역사 이해, 스포츠 문화, 디자인 씽킹 등 실생활과 학문을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되며,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최성해 총장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실용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화 현암교양교육원장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특강이 대학생과 시민의 미래 설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